AI 핵심 요약
beta- 버벌진트가 29일 루시갱과 새 싱글을 공개했다.
- 이 곡은 정규 2집 후속작 ‘10년동안의오독 II’ 선공개곡이다.
- 건조한 감성의 랩으로 새 앨범 기대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버벌진트가 신예 래퍼 루시갱(Luci Gang)과 함께 새 싱글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새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버벌진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슈퍼드라이(SUPERDRY)(feat. Luci Gang)'를 공개한다.

'슈퍼드라이(feat. Luci Gang)'는 버벌진트의 정규 앨범 '10년동안의오독 I'의 후속작인 '10년동안의오독 II'의 선공개곡이다. '굿모닝', '충분히 예뻐', '완벽한 날' 등이 수록돼 사랑받았던 전작에 이어 약 14년에 걸쳐 준비한 새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신곡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물론 기념일과 특별한 이벤트, 형식적인 연락까지 달갑지 않게 여기는 한 인물의 솔직한 속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버벌진트 특유의 현실적이고 재치 있는 가사에 '건조함'이라는 키워드를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최근 힙합 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는 루시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개성 있는 랩과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루시갱은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2026년에는 세 번째 정규 앨범 '무한궤도'를 발매했으며, 수록곡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럴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버벌진트와 루시갱의 만남으로 완성된 '슈퍼드라이 (feat. Luci Gang)'는 두 아티스트의 서로 다른 결을 살리면서도 '건조함'이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유쾌하게 풀어낸 트랙이다. 특히 오랜 시간 준비해 온 '10년동안의오독 II'의 첫발을 내딛는 곡인 만큼, 앞으로 공개될 앨범에 대한 기대도 높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