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0월 전국 23개 스포츠대회를 연다.
- 선수단 2만7000여 명이 제천을 찾을 전망이다.
- 연휴 대회 집중으로 지역경제 활기가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수·가족 방문에 숙박·외식·관광까지…지역경제 활력 ↑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10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가족들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제천시는 오는 10월 축구와 테니스, 야구, 농구, 족구, 파크골프, 탁구, 가라테, 배구, 롤러 등 10개 종목에서 모두 23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만 2만7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장은 물론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에도 상당한 방문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전후해 전국 규모 대회가 집중되면서 제천 곳곳에서 선수들의 경기와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제천축구센터에서는 U10 유소년 축구페스티벌과 전국 왕중왕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이 열려 약 4000명 규모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제천을 찾는다.
개천절 연휴에는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와 전국 학생탁구대회가 열리고 한글날 연휴에도 유소년 야구대회와 전국 줌바페스티벌, 유소년 농구대회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중순에는 청풍호파크골프장에서 9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열리며 제천축구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유니파이드컵도 진행된다.
하순으로 갈수록 대회 일정은 더욱 촘촘해진다. 24일에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대행진을 비롯해 모두 5개 대회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에도 축구와 가라테, 농구, 골프, 발달장애인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이어진다.
10월 말에는 유소년 배구와 축구, 탁구, 롤러 등 전국 규모 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제천의 스포츠 열기는 11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가족들이 제천을 찾는 만큼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스포츠대회가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