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29일 개인순매수 5097억원을 기록했다.
- AI 기대 속 미국 기술주 성장세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
- 최근 3년 수익률 108.17%로 연금계좌 절세 수단도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나스닥100 ETF'가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5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중심의 미국 기술주에 대한 장기 성장 기대가 이어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5097억원을 기록했다.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금융주를 제외한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으로 구성돼 미국 기술주 중심의 성장 흐름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성과도 양호하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15.33%, 19.56%를 기록했고, 3년 수익률은 108.17%에 달했다. 순자산은 3조6098억원으로 집계됐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 비중이 높은 만큼 AI와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산업 성장의 수혜를 직접 반영하는 대표 지수로 꼽힌다.
최근 개별 종목을 직접 매수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애플,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성장기업에 한 번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연금저축과 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하면 해외 주식형 ETF를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면서 과세를 이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수록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 전략과 결합해 장기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미국나스닥100 ETF는 미국 대표 성장주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데다 연금계좌를 활용할 경우 세금 이연에 따른 절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어 장기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