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교육지원청이 29일 덕산읍 다가구주택 18세대를 공동관사로 매입했다.
-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11억6000만원이 투입됐다.
- 교직원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의 주거 안정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진천군 덕산읍 용몽리의 다가구주택 18세대를 공동관사로 매입하고 10월 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한 공동관사 '덕산 에버빌'은 연면적 508.76㎡, 지상 4층 규모로 총 18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매입에는 11억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7월 교직원 주거 수요조사에서 관사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신규 공동관사 확보를 추진했다.
특히 덕산읍에는 7개 학교에 408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지만 공동관사가 없어 교직원들이 임대료 부담과 장거리 출퇴근 등 주거 문제를 겪어왔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동관사 확보가 교직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해 안정적인 교육인력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진 교육장은 "공동관사 매입은 교직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