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셀트릭스가 29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 셀트릭스는 IBKS제25호스팩과 합병해 상장을 추진했다.
- 셀트릭스는 식품·동물 진단 기술로 사업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식품·동물안전 진단 전문기업 셀트릭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IBKS제25호스팩과의 스팩소멸 방식 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셀트릭스는 항체와 미생물을 활용한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안전, 산업동물, 반려동물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항원·항체 개발부터 진단키트 제조, 검사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검출 한계(LOD) 기준 글로벌 최고 수준인 120여 종의 항체를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시험과 국제 인증을 거쳐 상품화에 성공했다.
회사에 따르면 식품 및 동물안전 진단 분야는 항체 개발부터 최종 생산까지 상당한 시간과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독자적 개발 역량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셀트릭스는 진단검사 서비스 전문기관인 코리아벳랩(KVL)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VL은 동물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혈액·분자진단(PCR)·유전자 검사 등 특수검사를 담당한다.
회사는 자체 PCR 기술과 1000건 이상의 샘플 분석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대상 'DI 장내 미생물 밸런스 검사'를 출시했다. 10월에는 동물병원용 KVL 신규 접수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에는 AI 기술을 적용해 검사 접수 편의성을 높이고 동물병원과 검사실 간 업무 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성훈 셀트릭스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식품안전과 동물진단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체 항체 및 PCR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제품과 검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에서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한 상장 이후 안정적인 주주구조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