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4일부터 25일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열었다
- 드론 2000대 공연과 낙화놀이가 추석 밤을 수놓았다
- 귀성객·관광객 몰리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추석 밤이 드론쇼와 낙화놀이 그리고 먹거리로 채워지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고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고흥읍 브루어리거리에서 열린 '별별우주인 야시장'에 이틀간 5000여 명이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흥군과 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남계골목형상점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노태섭 대표를 비롯한 상인들은 먹거리 판매와 현장 운영을 맡았고 군은 드론쇼와 낙화놀이 등을 연계해 방문객 유입을 꾀했다.
야시장에서는 드론 20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공연이 펼쳐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으며 지역 먹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브루어리거리 일대가 붐볐다.
특히 처음 선보인 낙화놀이는 드론쇼와 차별화된 볼거리로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은 향후 행사에서 낙화놀이 규모를 확대해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도 가족과 함께 야시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먹거리를 즐겼다.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고흥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명절이 됐기를 바란다"며 "별별우주인 야시장을 고흥을 대표하는 즐길거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