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도교육청은 10월 1일 청정학교 선포식을 연다.
- 15개 시범학교와 6개 유치원이 실천을 공유한다.
- 스마트폰 대신 독서·놀이 등으로 학교문화 바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스마트폰 청정 학교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선포식은 교육공동체가 스마트폰 사용 원칙을 함께 정립하고 늘어나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독서, 문화예술, 놀이, 체육 및 또래 활동으로 대체하기 위한 학교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시범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폰 청정 시범학교 15교와 협약을 맺은 유치원 6개 원의 관계자들이 모여 각 학교의 실천을 공유할 계획이다.

선포식은 학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스마트폰 청정 학교 홍보영상 상영, 사업 운영 방향 소개, 교육공동체 실천 선언, 선포 퍼포먼스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실천 선언에서는 학생 대표 2명과 교사,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공동의 약속을 발표한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8월 정책 발표 이후 시범학교 선정 및 담당교원 연수를 거쳐 진행되는 중요한 자리로 강원교육 공동의 실천 방향이 설정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초기 계획과 달리 초·중·고 15교와 유치원 6개 원 등 총 21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12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교육청은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와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도내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스마트폰 청정 학교의 핵심은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이에 빼앗긴 시간을 되찾아 주는 것"이라며 "읽기, 친구와의 대화, 놀이와 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학교의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