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평가분류원은 28일 품목분류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 올해 대회에서 참가자 9명이 만점을 받고 평균 63.1점을 기록했다.
- 관세청은 민관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이유영·단체 익스피다이터스 최우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이 개최한 품목분류 경진대회에서 참가자 9명이 만점을 받았다. 응시자 평균 점수도 지난해보다 8.9점 상승한 63.1점을 기록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품목분류는 수출입 물품에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품목번호인 'HS코드'를 부여하는 절차다. 분류 결과에 따라 적용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달라져 원활한 무역을 위한 첫 단계로 꼽힌다.

관세평가분류원은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의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관세청 직원과 관세법인·기업 관계자 등 229명이 참가해 40분 동안 객관식 20문항을 풀었다. 개인 15명과 단체 4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개인 수상자 가운데 9명은 모든 문제를 맞혔다. 동점자의 순위는 답안 제출 순서에 따라 결정됐다.
개인 최우수상은 만점자 가운데 가장 먼저 답안을 제출한 관세법인 선율의 이유영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관세법인 진솔의 신은경 씨와 공감합동관세사무소의 강현선 씨에게 돌아갔다.
일반인 단체 부문에서는 평균 95점을 받은 익스피다이터스 트레이드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관세법인 태영과 관세법인 선율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관세청 부문 최우수상은 인천공항세관 특송통관1과가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관세청장상 또는 관세평가분류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상 수상자 28명에게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오현진 관세평가분류원장은 "품목번호는 숫자로 표시되지만 그 안에는 물품의 재질과 기능, 용도를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전문성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품목분류 역량을 높여 우리 기업의 원활한 수출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