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5일 OECD 교육기술국을 방문했다
- 경기교육 3대 정책과 글로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도교육청은 12월 OECD 포럼서 문해력 논의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에스토니아·독일·프랑스 선진 사례 시정에 반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소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기술국을 방문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OECD 교육기술국은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와 '교육 2040'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세계 각국의 교육과정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구다.
이날 안 교육감은 '알파세대를 위한 경기교육대전환'을 주제로 경기교육의 3대 핵심 정책을 피력했다.
3대 정책은 ▲학생들의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정·지역사회의 참여를 도모하는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 중심의 전인·인성교육 프로그램인 'RAS 경기 문예체 교육' ▲학교와 지역사회 간 장벽을 허물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벽깨기' 등이다.
안 교육감은 "스마트폰이 대체할 수 없는 독서, 예술, 스포츠 중심의 전인교육이 알파세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며 "이러한 혁신 정책들은 교권 회복이라는 견고한 토대 위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OECD 측은 최근 PISA 분석에서 드러난 세계적인 문해력 저하 현상과 '교육 2040'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의 RAS 문예체 교육을 OECD 학습나침반 체계와 비교·검토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월 열리는 OECD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문해력과 교육과정 개편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안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교육장 11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경기도교육청 방문단은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5박 8일간 에스토니아(디지털·AI 교육), 독일(민주시민교육), 프랑스(예술·스포츠 교육 및 유네스코 면담)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OECD가 나침반 역할을 한다면 실제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현장은 교실"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 모델이 글로벌 교육의 공통 의제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