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다음달 20일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
- 수도권 기업 300여명을 초청해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알린다.
- 우주항공·SMR 등 전략산업 기반 신규투자를 유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대일 상담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알리고 투자 유치에 나선다.
도는 다음 달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를 맞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수도권 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경남에는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 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돼 있다. 관련 앵커기업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생태계가 형성돼 신규 투자 기반을 갖췄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경남의 주요 산업과 투자입지를 소개하고,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요에 따른 지원제도와 투자 인센티브를 안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남의 미래산업 및 투자환경 소개, 투자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 경남 투자 우수기업 표창, 기업별 일대일 투자상담 등이다.
일대일 상담에서는 기업별 투자계획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투자 가능 부지와 지원제도를 연계해 설명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설명회 이후에도 투자 검토부터 투자 완료까지 기업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수도권 기업인들에게 직접 알리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연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투자 유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9일까지 경남도 누리집의 '민원참여-주요알림-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배너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