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시훈이 26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포환던지기서 12위에 그쳤다.
- 김장우와 김서윤은 각각 4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 박종학과 이재웅은 남자 1500m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육상 기대주 박시훈(19·울산광역시청)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남자 포환던지기를 12위로 마쳤다. 남자 세단뛰기 김장우와 여자 400m 김서윤은 나란히 4위에 올라 메달 문턱을 아쉽게 넘지 못했다.
박시훈은 26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7m97을 기록해 출전 선수 13명 가운데 12위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서 실격한 박시훈은 2차 시기에서 17m97을 던졌다. 3차 시기에서도 실격 판정을 받으면서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추가 시기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금메달은 20m81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한 모함마드레자 타예비세(이란)가 차지했다. 타진더팔 싱 투르(인도)가 20m64로 은메달, 모하메드 톨루(사우디아라비아)가 20m4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시훈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한국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한국 포환던지기의 기대주다. 올해 5월 20세 이하(U-20)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6㎏ 포환으로 20m65를 던져 U-20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달 세계육상연맹(WA) 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m31로 은메달을 따내 한국 선수 최초로 이 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U-20보다 1.26㎏ 무거운 성인용 7.26㎏ 포환으로 경쟁했으나, 입상에는 실패했다. 남자 포환던지기 한국 기록은 정일우가 2015년 작성한 19m49다.

남자 세단뛰기에서는 김장우가 16m50을 기록해 4위에 올랐다. 동메달 기록 16m75와는 25㎝ 차였다. 함께 출전한 김동혁은 15m58로 10위를 기록했다.
여자 400m 결선에서도 김서윤이 53초 38로 4위에 자리했다. 3위 기록 53초 21과 불과 0.17초 차로 메달을 놓쳤다.
여자 1500m 결선에서는 박나연이 4분 14초 96으로 5위, 김유진이 4분 22초 89로 9위에 자리했다.
남자 1500m에서는 박종학과 이재웅이 나란히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박종학은 3분 46초 28, 이재웅은 3분 46초 44를 기록했다.
반면 남자 200m 준결선에 나선 이재성은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