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5일 추석 맞아 전시·관람시설을 열었다.
- 해양수산과학관·섬진강어류생태관을 27일까지 운영했다.
- 완도수목원도 일부 무료 개방해 귀성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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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을 겨냥해 전시·관람시설 일부를 무료 개방하거나 정상 운영한다.
전남광주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27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과 구례 섬진강어류생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관은 남해안 토산어종과 열대관상어 등 100종, 5000여 마리의 해양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공간도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3D 영상관을 전면 보수하는 등 전시·영상 콘텐츠를 개선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도입해 체험과 해양생물 교육을 결합한 전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비롯해 섬진강 수계 토속어종과 국내외 수생생물 1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연휴 기간 투호·팽이·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마당도 상시 운영한다.
해양수산과학관과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 박람회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관 관람객에게는 박람회 입장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완도수목원도 오는 27일까지 일부 구역을 무료 개방한다. 산림박물관을 제외한 31개 전문소원과 아열대온실, 탐방로, 등산로 등 실내·외 관람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33ha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으로 동백나무와 붉가시나무 등 814여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난대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