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성재가 24일 도쿄서 평영 200m 동메달을 따냈다.
- 출발은 불안했지만 막판 스퍼트로 3위를 지켰다.
- 조성재는 대회 두 번째 메달로 한국 수영에 힘을 보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평영의 간판 조성재가 막판 스퍼트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성재(국군체육부대)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수영 경영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 08초 76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출발은 다소 험난했다. 6레인에서 출발한 조성재는 첫 50m를 29초 48로 통과하며 6위로 처졌다. 100m 지점에서도 1분 02초 36으로 5위에 머물며 선두권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후반부터 본격적인 추격전이 시작됐다. 150m 지점을 1분 35초 46의 기록으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메달 가시권에 진입한 조성재는 마지막 50m 구간에서 온 힘을 짜내며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쳤다.
결승선을 앞두고 벌어진 치열한 접전 끝에 조성재는 4위 선수보다 불과 0.01초 앞서며 극적으로 3위를 지켜냈다.

이번 동메달은 조성재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앞서 남자 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그는 개인 종목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메달을 추가한 한국 수영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오하시 신은 2분 04초 83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기록을 0.65초 앞당긴 압도적인 역영이었다. 은메달은 2분 08초 67을 기록한 데니스 페트라쇼프(키르기스스탄)에게 돌아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