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5일 추석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과 손상 전선 점검을 당부했다.
- 젖은 손 접촉과 장기 외출 시 전원 차단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선·플러그 손상 없는지 확인해야
젖은 손에 전기제품 만지지 않아야
"점검·실천으로 전기화재 예방해야"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추석 연휴 전기화재를 예방하려면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을 피해야 한다. 오랜만에 사용하는 전기제품은 전선과 플러그에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25일 추석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3~2025년) 명절 연휴에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이 부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전기적 요인 중에서는 단락(합선)에 따른 화재가 가장 많았다. 단락은 전선의 피복이 손상되는 등의 이유로 전선끼리 맞닿아 발생하는 현상이다.

공사는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사용하는 전기제품의 전선과 플러그 상태를 미리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전기제품을 동시에 연결하거나 멀티탭을 여러 개 이어서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귀성이나 여행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미리 차단해야 한다.
공사는 국민들이 전기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추석에는 오랜만에 사용하는 전기제품이 많은 만큼, 전선과 플러그 등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점검과 실천으로 전기화재를 예방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