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3일 일본 진출 스타트업 6개사를 모집했다.
- 선정 기업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전시회에 참가한다.
- 부스 지원과 CVC 연계로 후속 협력 발굴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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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 6개사가 도쿄 현지 전시회와 기업·투자사 연계 기회를 얻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Plug in: Tokyo#15'에 참여할 스타트업 6개사를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정 기업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아리아케 GYM-EX에서 열리는 'Startup JAPAN EXPO 2026'에 참가한다.
부산창경은 선정 기업에 전시 부스를 제공하고 부스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일본 대·중견기업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교류와 공식 컨퍼런스·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현지 성과공유회와 참여기업 간 교류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증(PoC)과 사업 협력, 투자 등 일본 기업과의 후속 협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Startup JAPAN EXPO는 일본 산산(Sansan) 주식회사의 전자명함 관리 서비스 'Eight'가 주최하는 스타트업 전시회다. 올해 12월 행사에는 약 43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54개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전시회 사전 매칭 기능을 활용해 방문 예정 기업에 부스 방문을 요청할 수 있다. 부산창경은 이를 통해 현장 비즈니스 미팅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소재 업력 7년 이내 법인 스타트업이다. 일본어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인력과 대표자 또는 최고경영진급 의사결정자가 현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일본 비즈니스 실적 보유, 국내외 누적 투자유치액 1억 원 이상, 일본 법인·거점 보유 또는 설립·개소 준비 등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도 충족해야 한다.
인공지능 전환(AX) 관련 기업은 우대한다. 부산창경 직접투자 기업에는 선정평가에서 3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6개사는 서류평가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신청은 10월 15일 오후 5시 59분까지다. 부산창경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창경은 올해 상반기 Startup JAPAN EXPO에서 공동관을 운영해 300여 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술검증 3건, 업무협약 2건, 비밀유지계약 1건과 기술 도입 제안 31건, 후속 미팅 80여 건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