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 3월 개원 뒤 232명 이용했다.
- 광양시민이 202명으로 87% 차지했다.
- 만족도 높고, 14일 이용료는 160만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공공 인프라로 안착하고 있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232명의 산모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광양시민은 202명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고 타 시·군 거주자는 30명이다.

시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예약과 입실 안내 절차를 보완하고 종사자 직무교육과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등 산모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월 이용 산모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신생아실 직원 친절도 94%, 업무처리 정확성·신속성과 신생아 돌봄 서비스 각 91%, 직원 전문성 85%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됐다.
마사지실은 청결과 친절도, 마사지·두피관리 등 모든 항목에서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식사와 배식 서비스도 94%의 만족 이상 응답을 받았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 16실을 비롯해 영유아실과 상담실, 교육실,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산후요가와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목욕 교육 등 산후 회복 및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14일 기준으로 160만원이며 광양시에 거주하는 첫째아 출산 산모는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출산모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감면 대상자는 최대 14일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예약은 분만 예정일 한 달 전부터 전남광주시 아이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