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23일 택시 기본요금을 10월 1일 올린다고 밝혔다.
- 기본요금은 5600원에서 6000원으로 400원 인상했다.
- 거리·시간운임 조정하되 심야·시계외 할증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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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택시 미터기가 3년 만에 다시 오른다. 산청군 택시 기본요금이 400원 인상된다.
산청군은 10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기존 56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임금과 물가 상승으로 운송원가가 늘어난 데다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한 점 등을 고려해 요금을 조정했다.
기본요금 적용 거리는 기존과 같은 2㎞다. 이후 거리운임은 130m당 150원에서 128m당 150원으로 바뀐다. 시간운임은 31초당 150원에서 30초당 150원으로 조정된다.
심야할증은 기존과 같이 20%를 적용한다. 적용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다. 산청군 경계를 벗어날 때 붙는 시계 외 할증도 30%로 유지된다.
군은 요금 인상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택시 안에 변경된 요금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군 홈페이지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새 요금체계도 안내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