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가 22일 오디시 워크숍을 마쳤다
- 주한인도대사관·문화원 주최 축제 일환으로 열렸다
- 학생들은 인도 고전무용 체험하며 문화 이해를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느리티안타르 댄스 앙상블' 참여해 전국 순회 일정 마지막 무대 장식
요가명상학과 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통해 인도 철학·정신성 공유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요가명상학과는 지난 22일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인도 전통무용 '오디시(Odissi)'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이 주최하는 '사랑-인도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종순 한인요가명상연구소장과 박다영 요가명상학과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및 참가자들이 참석해 인도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인도 전통무용단 '느리티안타르 댄스 앙상블(Nrityantar Dance Ensemble)' 단원 8인이 초청됐다. 서울, 부산, 김해, 밀양,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쳐온 무용단은 원광디지털대에서 순회 일정의 마지막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인도 고전무용을 배우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무용단의 시연을 감상한 후 오디시의 대표적인 기본 자세와 섬세한 손동작 등을 따라 하며 특유의 정교한 표현 방식을 직접 익혔다.

인도 동부 오디샤 지역에서 유래한 '오디시'는 섬세한 손짓, 표정,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통해 신화와 정신적 의미를 전달하는 인도의 대표적인 고전무용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요가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신체적 움직임을 매개로 인도 전통문화와 철학, 정신성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종순 한인요가명상연구소장은 "요가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작 수련을 넘어 인도의 철학, 문화, 예술 전반을 접하는 경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인도 고전예술을 몸소 체험하며 폭넓은 학문적 안목을 갖추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는 향후에도 인도 철학과 요가, 명상, 전통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