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23일 숙박세일 페스타를 시작했다.
- 11월 8일까지 국내 숙박 최대 7만원 할인권을 준다.
- 거제·남해 등 경남 7개 시군도 섬 지역 혜택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을 여행객 유치 관광 활성화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남 숙박시설을 최대 7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가 시작됐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편'을 통해 국내 여행객에게 숙박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가을 여행객을 경남으로 유도해 숙박과 음식, 체험,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권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된 숙박시설 가운데 행사에 참여하는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참여 온라인 여행사는 NOL,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13곳이다.
본편 할인권은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박상품에 2만 원, 7만 원 이상 상품에 3만원이 적용된다. 14만 원 이상 연박상품은 7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섬 지역 편에는 거제·고성·남해·사천·창원·통영·하동 등 경남 7개 시·군이 포함된다. 3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박상품은 3만 원, 7만 원 이상 상품은 5만 원을 할인한다.
할인권을 이용하려면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뒤 국내 숙박상품을 예약하면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할인권 발급과 사용 기간은 11월 8일까지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가을은 단풍과 억새, 축제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행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가 되고 관광업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