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23일 블루베리 스마트팜 도입에 나섰다
- 전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 내년 자동관비 시설로 생산성·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육 단계별 양수분 공급·자동관비 시스템 구축…5년간 10ha 생산단지 조성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블루베리 생력형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신소득 작목 육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임실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업인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신소득 작목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실군은 '블루베리 생력형 스마트팜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내년 블루베리 재배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생육 단계별 최적의 양수분 공급 매뉴얼을 구축하고 자동관비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블루퀸, 블루선 등 품종과 국내 유망 품종인 타이안, 위투 등을 도입해 과실 품질을 높이고 농작업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임실지역에 적합한 블루베리 재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임실 맞춤형 블루베리 중장기 육성계획도 수립한다. 향후 5년간 10ha 이상의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임실군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는 한편 가공품 생산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임실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직결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