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2일 신규공무원 42명 임용식을 열었다.
- 신규공무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첫발을 축하했다.
- 이홍기 군수는 초심과 소통,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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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가족의 축하 속에 경남 거창군 신규공무원 42명이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디뎠다.
거창군은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군정 홍보영상과 신규공무원 소개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신규공무원 선서, 군수 인사말, 공직생활 각오 발표, 가족 감사 인사, 가족 대표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공무원 42명은 임용장을 받은 뒤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표 신규공무원은 공직생활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그동안 응원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족 대표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오래 간직하고, 동료들과 배려하고 협력하며 군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와 소통·협력을 당부했다.
이 군수는 "임용장은 새로운 직장생활의 시작을 넘어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거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책임과 사명을 부여받았다는 의미"라며 "끊임없이 배우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공식행사 뒤 신규공무원들은 가족과 함께 근무 예정 부서를 찾아 선배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근무 공간을 둘러봤다. 가족들은 자녀가 근무할 부서와 업무 환경을 살펴보며 공직생활의 출발을 함께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