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평군이 23일 해외 크리에이터 10명과 웰니스 관광을 선보였다.
- 이들은 15일 돌머리해수욕장과 해수찜, 한옥 체험을 즐겼다.
- 군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해외 홍보에 나서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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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바다와 노을 그리고 한옥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해외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함평군은 23일 글로벌 여성 여행자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 소속 해외 크리에이터 10명이 지난 15일 함평을 찾아 지역의 자연과 치유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노매드헐은 190여개국에서 6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여성 여행자 플랫폼이다. 이번 방문단은 397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크리에이터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함평·무안·나주를 잇는 2박3일 일정으로 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 함평에서는 돌머리해수욕장과 돌머리 해수찜을 찾아 바다와 지역 특색이 담긴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바다 인근 한옥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요가를 하고 항아리 바비큐를 즐겼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을 함께하며 함평의 체류형 관광 매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솔트, 스팀&선셋'을 주제로 바다와 노을 그리고 한옥에 해수찜을 결합해 함평형 K-웰니스 관광 가능성을 해외에 알렸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번 투어에서 제작된 사진과 영상은 향후 함평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험과 반응을 토대로 자연과 체험 그리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바다와 노을, 한옥, 해수찜도 해외여행객에게는 특별한 웰니스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