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주식회사가 23일 여성청소년 생리용품몰 사은품 행사를 시작했다
- 행사는 10월 31일까지 구매금액별 선착순 증정으로 진행했다
- 김포·안산·광주 첫 구매자 600명에 상품권도 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은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지급되는 생리용품 바우처를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쇼핑몰이다. 비대면 구매 방식으로 운영돼 이용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대면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였으며 무료 배송 등을 통해 정책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몰 가입 회원은 4만5000명, 누적 거래액은 약 55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는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를 활용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정책바우처 결제가 온라인몰에서도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27개 시·군 모두가 온라인몰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초화장품, 선크림, 생리대, 팬티라이너, 파우치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별도 신청이나 사은품 선택 절차 없이 구매 금액에 따라 증정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온라인몰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김포·안산·광주시에서는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지역에서 이전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이 행사 기간 온라인몰을 이용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0명에게 올리브영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온라인몰에서 필요한 상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와 선택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