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2일 초지역 환승주차장 착공식을 열었다
- 초지역 일대 주차난 해소와 환승 편의 개선에 나섰다
- 2027년 10월 준공 목표로 455면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6개 철도 노선이 지나게 될 초지역 일대의 주차 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의 막을 올렸다.

23일 안산시에 따르면 전날 초지역 뒤편 백운공원 주차장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초지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수인분당선·서해선(소사~원시)이 운행 중이며 향후 신안산선·인천발 KTX·서해선 KTX까지 추가 연결돼 총 6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서해안 권역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철도망 대폭 확충에 따른 환승 수요 급증에 대비해 단원구 초지동 43-2번지 일원(1만 4748㎡)에 총사업비 128억 원(도비 34억 5000만 원, 시비 93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을 통해 연면적 약 4668㎡, 2층 3단 규모의 주차 전용 건축물(182면)을 신축하는 한편 기존 평면 주차장도 기존 194면에서 273면으로 확장해 총 455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공사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인천발 KTX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평면 주차장 구간을 먼저 완성해 임시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환승주차장 건립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등과 시너지를 내며 초지역 일대를 명실상부한 안산의 교통·생활 중심지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은 향후 6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안산시의 미래 핵심 교통 거점"이라며 "철도망 확충에 발맞춰 역 접근성과 주차·환승 환경을 세심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