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농다리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진천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농다리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전국에서 농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주차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광객 유입이 늘면서 농다리 일대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다리 주변에는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와 황토 맨발 숲길 등 관광시설이 조성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이다.
군 관계자 "추석 연휴 가족, 지인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부담 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