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3일 교정시설 유치 공모에 16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 봉양읍 등 9개 읍면동에서 신청이 몰리며 후보지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 시는 22일과 30일 심의해 최종 3개 후보지를 법무부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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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차례 입지 심의 거쳐 법무부에 최종 후보지 3곳 제출 예정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유치를 놓고 지역 내 마을들의 신청이 잇따르면서 후보지 선정 절차가 본격화된다.
제천시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교정시설 편입 부지 입지 희망마을'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9개 읍면동에서 16개 마을이 입지 희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읍면동별로는 봉양읍에서 삼거1리와 명암리 등 2개 마을이 신청했다.
금성면은 대장리, 수산면은 수곡1리, 덕산면은 성암리, 한수면은 상노리가 각각 신청서를 냈다.
송학면에서는 도화1리·무도2리·시곡1리 등 3개 마을이, 용두동에서는 왕암1통과 신월1통 등 2개 마을이 참여했다.
신백동에서는 고명1통이, 화산동에서는 강제2통·명지2통·산곡1통·산곡2통 등 4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제천시는 16개 마을이 신청함에 따라 후보지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오는 22일 제1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기본 요건과 입지 적정성 등을 1차로 심의하고 30일 제2차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 후보지에 대한 심층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두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3개 후보지를 선정한 뒤 법무부에 공식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지 적합성, 사업 타당성, 주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후보지를 선별해 법무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