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이 22일 117농가 대상 3차 안전컨설팅을 했다.
- 기존 위험요인 개선 여부와 잔여 위험을 현장 점검했다.
- 자체 업무표준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체 업무표준 컨설팅 절차 통일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경남 함양군의 안전 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함양군은 1·2차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받은 117농가를 대상으로 3차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모두 3단계로 추진된다. 3차 컨설팅은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대상 농가를 직접 방문해 기존에 확인된 위험요인의 개선 여부를 점검한다.
농작업 환경과 작업 과정에 남아 있는 위험요인도 다시 확인한다. 필요한 경우 농가에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함양군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업무표준을 적용해 컨설팅 전 과정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여건이나 담당자에 따라 점검 방식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고 농가별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폭염 일수 증가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기계화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3단계 컨설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농업인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