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2일 임대농기계 운송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시작했다.
- 1t 차량이 진입 가능한 군내 지역에 자주식 농기계를 운송한다.
- 편도 1만5000원, 왕복 3만원이며 토요일도 근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농기계를 빌린 뒤 운반할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경남 거창군은 농업인의 임대농기계 운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됐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준비 절차를 거쳤다.
운송 대상 지역은 1t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거창군 내 지역이다. 이용 요금은 편도 1만5000원, 왕복 3만 원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임대농기계를 예약할 때 운송 여부를 신청하면 된다. 임대사업소는 운송 일정과 현장 진입 여건을 확인한 뒤 운송을 진행한다.
대상은 1t 차량에 실을 수 있는 자주식 농기계다. 거창군은 향후 대형 운송 차량을 추가로 확보해 이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김규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운송서비스 시행으로 농업인이 농기계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임대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가을 농번기인 10월과 11월 토요일에도 근무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