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찬란은 22일 부산영화제 수입작 6편 매진을 밝혔다.
- ‘클럽 키드’ 등 6편이 예매 열자 전석 매진됐다.
- 이들 작품은 부산영화제서 먼저 공개한 뒤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10월 6일 개막 앞두고 예매 열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찬란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수입작 6편이 예매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진된 작품은 '클럽 키드', '파더랜드', '블랙 볼', '겁쟁이', '페이퍼 타이거', '엄마의 바다' 등 6편이다.

'클럽 키드'는 배우 겸 감독 조던 퍼스트맨의 장편 연출 데뷔작으로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퍼스트맨이 연출과 각본, 주연, 제작을 맡았으며 뉴욕을 배경으로 뜻밖의 계기로 가족이 된 피터와 아를로의 관계를 그린다.
이 작품은 칸영화제에서 넷플릭스와 서치라이트, 포커스 피처스 등이 판권 확보에 나선 가운데 A24가 1700만 달러에 판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예매 오픈 이후 1300석이 넘는 좌석이 매진됐다.
'파더랜드'는 '이다', '콜드 워'를 연출한 파벨 파블리코브스키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마스 만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작품으로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겁쟁이'는 '클로즈'의 루카스 돈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제79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이다. 1916년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최전선과 후방 부대를 오가는 인물들을 통해 사랑과 용기, 저항을 다룬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약 900석이 매진됐다.
하비에르 칼보와 하비에르 암브로시가 공동 연출한 '블랙 볼'은 스페인 내전과 독재 시대를 배경으로 1932년과 1937년, 2017년을 살아가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79회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으며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회차도 매진됐다.
'페이퍼 타이거'는 '아마겟돈 타임'을 연출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신작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뉴욕의 한 가족이 러시아 마피아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누아르 드라마다. 아담 드라이버와 마일즈 텔러, 스칼렛 요한슨 등이 출연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엄마의 바다'는 '발라스트' 이후 15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 랜스 해머 감독의 작품이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상과 조연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노년 부부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랑과 통제, 질병과 돌봄을 둘러싼 문제를 다룬다. 줄리엣 비노쉬를 비롯해 톰 커트니와 안나 칼더 마샬 등이 출연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먼저 공개되는 '클럽 키드', '파더랜드', '블랙 볼', '겁쟁이', '페이퍼 타이거', '엄마의 바다'는 향후 순차적으로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