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수그룹이 22일 월배중 육상부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이수그룹은 2년 연속 지원하며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섰다
- 월배중은 1년간 전국대회서 메달 41개를 따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이 대구 월배중학교 육상부와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5일 체결된 협약을 통해 이수그룹은 발전기금을 지원하며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월배중 육상부는 지난해 7월 첫 후원 이후 현재까지 전국대회 7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6개 등 총 41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같은 기간 대회 신기록을 5차례 경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월배중 출신 김서현 선수는 재학 중 100m 허들 여중부 한국 신기록을 25년 만에 갱신했으며, 올해 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주연 선수는 올해 전국대회 여자 중등부 100m 허들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수그룹은 올해 후원금을 전지훈련비, 전국대회 참가비 지원, 개인 락커·제빙기 설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월배중 육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성과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CSR의 가치를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기량을 펼쳐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그룹은 주니어 골프대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공동 주최,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표 안성현 선수 후원 계약, 류현진재단과의 2년 연속 스폰서십 체결 등 유소년 스포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