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시가 22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의결했다.
- 오는 10월 31일부터 광주권 버스 노선을 새로 운영한다.
- 노선 12개 늘리고 배차간격 4.5분 단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을 새롭게 운영한다.
전남광주시는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버스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노선 개편은 행정통합에 따른 도시 확장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해 추진했다.
노선은 기존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늘어나고 평균 배차간격은 25.2분에서 20.7분으로 4.5분 단축된다.
주요 방향은 ▲대학·터미널 등 주요 시설을 곧바로 잇는 직선화 노선 확대 및 장거리 인기노선의 급행노선 도입으로 신속성 확보 ▲신규 주거단지 및 대중교통 소외지역 19개 지역의 노선망 확대 및 외곽지역 통합·계통분리로 배차간격 단축 등이다.
이어 ▲나주혁신도시·화순 방면 광역·급행체계 확충과 농어촌버스 중복구간 정비로 운행 효율성 확대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대비 역사 인근 정류소 재배치와 역 명칭 연동을 추진해 환승 편의 개선도 포함됐다.
전남광주시는 향후 교통카드 데이터 분석과 시민 불편사항 모니터링을 통해 환승이 불편하거나 혼잡한 구간을 중심으로 노선을 추가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