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가 22일 서부산권 산단 지반조사를 착수했다.
- 강서구 강동동 138만㎡에 복합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 조사 결과는 연약지반 처리와 기반시설 설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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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지반조사에 착수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공사 BMC홀에서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 개발사업 지반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공사 관계자와 지반조사·설계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수행계획과 조사 방법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산권 복합산업단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135-1번지 일원 138만㎡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고시 이후 올해부터 산업단지계획 수립 절차를 본격화했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와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지반조사용역을 통해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설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용역은 시추조사와 현장·실내시험을 통해 지반 특성과 지하수 조건을 분석하고, 설계에 적용할 지반정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설계의 신뢰성과 사업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사는 토지사용승낙과 굴착행위 신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별 현장조사와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연약지반 처리와 기반시설 설계에 반영해 지반 관련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인다는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