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2일 부경대서 직업인 특강을 열었다.
- K-뷰티·K-푸드 전문가가 창업과 진로 경험을 나눴다.
- 학생들은 새로운 직업 세계와 진로 방향을 살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K-뷰티와 K-푸드 전문가들이 브랜드 창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은 22일 국립부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6 학생 대상 전문직업인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진로를 향한 특별한 초대: K-뷰티와 K-푸드가 그리는 창업과 브랜드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K-뷰티와 K-푸드 산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진로 설계의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강연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조효진 대표가 나서 '나만의 브랜드, 1인 미디어 창직 스토리'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조 대표는 구독자 190만 명을 보유한 콘텐츠 창작자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한 과정과 미디어 생태계에서 진로를 개척한 사례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1인 미디어와 브랜드 운영 사례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등 새로운 직업 분야를 살펴봤다.
오후에는 프랑스 요리 전문가 오세득 셰프가 '요리로 꿈을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오 셰프는 요리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창업 과정 등을 바탕으로 요리 분야의 직업 선택지와 진로 사례를 소개했다.
온윤주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모델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