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22일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열었다.
- 교직원 200여 명이 교육과정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 시교육청은 학교혁신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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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다행복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형 학교혁신 모델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교직원 200여 명과 함께 최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학년도 다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교육, 미래를 바꾸고, 가꾸고,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다행복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등 지속가능한 학교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기조강연, 분임별 교육과정 사례 나눔,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경기도 정원중 유재 교감이 '다행복학교의 성찰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유·초·중·고 교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과 마을교육과정, 창의적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운영, 배움중심 수업 디자인과 수업 나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운영 등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교원 패널이 참여한 토크 콘서트 '우리가 꿈꾸는 다행복학교 2.0을 향하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다행복학교의 발전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 추진할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다행복학교의 다양한 교육과정 실천 사례와 지역연계 교육 성과를 교직원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행복학교의 창의적인 교육과정 실천과 교육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