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위가 22일 생곡소각장 중단을 요구했다.
- 변성완 위원장은 명지소각장 폐쇄와 별도 추진을 촉구했다.
- 부산시에 10월 중 기술진단과 대책 공개를 압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시 기술진단 결과 공개 요청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강서구 지역위원회가 생곡소각장 추진 중단과 명지소각장 폐쇄를 부산시에 요구했다.
변성완 지역위원장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서구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행정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 위원장은 "최근 생곡소각장 문제로 인해 에코델타시티 주민들께서 걱정과 우려를 넘어 분노를 표하고 계신다"며 "행정도 '필요한 사업이니 이해해 달라'는 말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실례로 궁금해 하는 사안 하나하나에 구체적인 답을 제시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며 "강서구 민주당은 주민의 동의 없는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생곡소각장) 추진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못을 박았다.
이어 "최근 명지소각장과 생곡소각장이 연계되고 있다는 논란이 있다"라며 "생곡소각장 건립이 늦어지면 명지 소각장의 가동기간도 연장될 수 있다는 이야기와 부산시 자료를 토대로 한 보도에서 생곡 사업 지연이 명지소각장 폐쇄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또 "두 사안은 별개의 사안"이라며 "명지소각장은 2003년부터 이미 장기간 운영된 시설이고, 부산시는 노후화에 따른 폐쇄 가능성을 포함한 기술진단을 진행해 왔다. 이미 그 역할과 수명이 다한 소각장을 가지고 더 이상 혼란이 가중돼선 안된다. 명지소각장은 반드시 폐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시에 10월 중으로 명지소각장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그는 "시설의 안전성과 잔존수명 향후 운영 가능기간, 폐쇄 이후의 폐기물 처리대책까지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해 달라. 부산시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 주시기 요청드린다"고 압박했다.
변 위원장은 이날 ▲10월 중 명지소각장 기술진단 결과와 폐쇄계획, 폐쇄 이후 처리 대책 공개▲명지소각장 폐쇄와 생곡소각장 추진을 서로 조건으로 연계하지 않을 것▲생곡소각장 추진 과정을 투명성있게 공개할 것 등을 부산시의 요구했다.
변 위원장은 "저를 포함해 박상준 구청장, 민주당 강서구 시·구의원과 모두 한 목소리로 요구할 건 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겠지만 오직 강서구민 여러분만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