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23일부터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했다.
- 추석 당일 울산역 심야버스 5개 노선을 추가했다.
- 공영주차장 110곳을 무료 개방하고 주정차를 허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영주차장 110곳 무료 개방 예정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심야 대중교통을 늘리고 주차장 무료 개방에 나선다.
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책은 교통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심야 수송력을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울산역을 지나는 리무진버스 5001~5005번 5개 노선이 추가 운행된다. 자정 이후 도착 승객을 위해

0시30분과 0시55분 두 차례 운행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결하는 134번, 713번, 725번, 1713번 등 4개 노선은 24일부터 27일까지 막차 운행 시간을 노선별로 20~30분 연장한다.
9월부터 시행된 SRT·KTX 통합 운영에 따라 고속열차 좌석 공급도 확대돼 광역교통 수송력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9개 전통시장에서 18일부터 27일까지 2시간 이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주·정차 지도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공영주차장 110곳, 1만 면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삼산과 중구 구도심 일부 주차장은 제외된다.
승용차 요일제는 연휴 동안 임시 해제한다. 과적 차량 단속과 도로 정비,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교통 혼잡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구·군과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교통사고와 정체 등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