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21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 시와 유관기관 100여 명이 시장 홍보에 나섰다.
- 시는 명절 소비를 늘려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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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경남 사천시와 지역 유관기관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용 캠페인에 나섰다.
사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천포중앙시장과 사천읍시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사천시의회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남동발전, 농협 사천시지부 등 지역 17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용을 안내하고, 원산지 및 가격 표시제도도 홍보했다. 전통시장 내 공정한 거래 질서를 알리고 물가 안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사천시청 직원들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8개 전통시장에서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제수용품과 생활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