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감독선임 의혹' 정몽규 등 축협 임원 3명 송치…홍명보는 무혐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22일 검찰에 넘겨졌다.
  • 경찰은 감독 선임 과정에 허위 자료를 기재한 혐의를 봤다.
  • 홍명보 전 감독은 직접 관여 증거가 부족해 불송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처럼 관련 자료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정몽규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 등 3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사건이 서울경찰청으로 이송된 지 약 석 달 만이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2년여 만이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7.30 photo@newspim.com 2026.7.30 photo@newspim.com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24년 7월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의 업무에 부당하게 개입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이사회 심의안건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하면서 후임 감독 선임 작업을 요청한 사실이 없음에도 요청이있었던 것처럼 꾸몄고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이임생 전 이사가 정당한 권한을 행사한 것처럼 외관을 꾸며 이사회의 정상적인 의결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앞선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자 이들이 비판을 피하기 위해 허위 자료를 만들어 이사회를 속였다고 판단했다.

다만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해서는 전력강화위원회나 이사회의 감독 선임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아 불송치 처분했다. 아울러 특정 감독에 대한 과다 연봉 지급 의혹과 국가대표 선수 간 다툼 관련 명예훼손 의혹 등 함께 고발된 다른 사건들에 대해서도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