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22일 인도네시아를 5-0으로 꺾고 2연승했다.
- 수비수 임도현이 페널티코너와 스트로크로 4골을 몰아쳤다.
- 한국은 10골 무실점으로 3연전에 나서며 4강행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4강을 향해 순항했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의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5-0으로 꺾었다. 나흘 전 첫 경기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누른 한국은 2승 무패와 승점 6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수비수 임도현(국군체육부대)이었다. 임도현은 페널티 코너 찬스를 완벽하게 살려내며 1쿼터, 2쿼터, 3쿼터에 각각 한 골씩 터뜨려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이어 3쿼터에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페널티 스트로크로 한 골을 더 보태며 홀로 4골을 폭발시켰다. 나머지 한 골은 김현홍(인천광역시체육회)이 페널티 코너 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5-0 완승을 완성했다.

단 두 경기 만에 10골을 넣고 무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뽐낸 민태석호의 시선은 이제 4강행의 분수령이 될 3연전으로 향한다.
한국은 24일 최강 인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스리랑카, 28일 개최국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민태석 감독은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인도와는 무승부를 거두는 전략을 통해 4승 1무의 성적으로 A, B조 1, 2위에 주어지는 4강 티켓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