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완주 일반산단, 2741억원 투입...미래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 완주군은 22일 완주일반산단이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완주 산단벨트에 3년간 2741억원을 투입해 미래모빌리티 거점으로 키운다.
  • 현대차 투자와 연계해 생산유발 1조959억원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부터 3년간 26개 사업 추진, LT2 상용차 등 민간투자 1조6000억원 연계
생산유발 1조959억원·취업유발 9807명 기대, 전북 광역 산업혁신 플랫폼 확장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2일 완주일반산업단지가 산자부와 국토부가 추진하는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공모에서 선정돼 미래모빌리티 제조혁신 거점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완주일반산단을 중심으로 한 완주 산업벨트에는 내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741억원을 투입해 산업전환과 제조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계획도[사진=전북자치도]2026.09.22 lbs0964@newspim.com

완주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차 완성차부터 부품, 연구개발 기능까지 한 권역에 갖춘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K-미래모빌리티 제조혁신 산업단지'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완주 산업벨트를 구성하는 완주일반산단,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1·2단지, 완주농공단지 등 5개 산단에는 486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도내 산단 전체 기업의 11.5%에 해당하지만 고용 1만9716명으로 23.5%, 생산 26조원으로 43.5%, 수출 42억달러로 42.8%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트레일러 생산의 약 60%가 이 지역에 집적돼 있어 완주 산단의 경쟁력이 전북 제조업과 직결된다. 하지만 완주일반산단은 착공 후 37년, 연계산단인 전주과학산단은 29년이 경과했고 평균 분양률도 96.6%에 달해 신규 산업공간 확보와 시설 고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완주일반산단을 거점으로 인근 산단을 연계해 소재·부품, 연구개발, 제조혁신, 완성차로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

완주일반산단은 현대차 중심의 완성차 생산과 제조혁신, 전주과학산단은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테크노밸리 1·2단지는 첨단부품과 로봇부품 신산업, 완주농공단지는 공급망과 생산지원 기능을 각각 담당한다.

대규모 민간투자와의 연계도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LT2(Light Truck 2) 양산체계 구축을 위해 생산라인과 연구개발에 1조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30여개 협력사도 6125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0만대 이상의 친환경 상용차 양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지원과 민간투자를 연계해 완성차 기업의 전동화·AI 전환에 협력사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전반의 성장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전환(MRX), 제조혁신(AX), 탄소중립(GX), 정주여건(YX) 등 4대 전략 아래 26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MRX에는 8개 사업에 731억원을 투입해 상용차 중심 산업구조를 미래모빌리티로 전환하고 자동차부품 산업을 로봇부품까지 확대한다. AX는 6개 사업에 628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확산과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GX는 6개 사업에 108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에너지플랫폼과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9년까지 신재생에너지 8MW를 확보한다.

YX는 6개 사업에 296억원을 투입해 정주·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이 찾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앞으로 전주권의 연구개발·시험인증, 군산·새만금권의 AI·이차전지·수소 공급망, 김제권의 특장차 밸류체인을 완주 중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생태계와 연계해 전북 광역 산업혁신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도내 생산유발 1조959억원, 부가가치유발 7424억원, 취업유발 9807명으로 분석됐으며 직접 신규고용 목표는 500명이다.

도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경쟁력강화계획을 보완한 뒤 내년 1분기 중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이후 스마트그린산단 필수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연계사업은 중앙정부와 협력해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