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흥부제를 연다.
- 광한루원과 요천둔치서 참여형 5개 테마로 꾸민다.
- 공연·체험·먹거리와 불꽃놀이, 기념식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일 불꽃놀이·10일 광한루 국보 승격 기념식 등 연계행사 풍성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흥부의 선행과 나눔 정신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34회 흥부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둔치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善공成공'을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축제장은 흥부체험존, 제비상생존, 황금대박존, 놀부주막존, 광한루원존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체험과 먹거리, 지역 상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부전의 선행과 나눔, 대박 이야기를 축제장 곳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황금대박존에는 흥부의 박을 형상화한 황금대박정원과 소원박길이 조성된다. 관람객들이 황금빛 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소원을 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제비상생존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흥부장터가 운영된다. 흥부 품팔이단과 선행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생산자·소상공인과 관광객이 만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흥부체험존에서는 흥부놀부 그림그리기, 어린이 직업체험, 전통과학축전, 수학체험교실, 짚풀공예, 만인무과별시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외상가 일원에 들어서는 놀부주막존에서는 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광한루원존에서는 시민의장·흥부가족상 수여식과 전통혼례 체험 등 남원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 전통농악 공연과 경연, 단막창극 '흥부·놀부' 등 흥부제의 정체성을 살린 행사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10월 9일 밤에는 요천둔치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10월 10일에는 광한루 국보 승격 기념식이 열린다. 광한루원 일원에서도 다양한 연계행사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흥부전의 이야기를 축제 공간과 콘텐츠에 담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남원을 찾아 흥부의 선행과 나눔이 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