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임실 옥정호·치즈테마파크, 추석 가족 나들이 명소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임실군이 22일 추석 연휴 가족 나들이 명소를 소개했다.
  • 옥정호는 물안개와 출렁다리, 붕어섬 경관이 돋보였다.
  •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체험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옥정호 붕어섬 누적방문객 202만명 돌파...코스모스·구절초 이어 국화 경관
치즈·피자 만들기, 동물농장·놀이시설...자연·체험·먹거리 어우러진 가족여행지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가을 풍경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실 가을 여행의 출발점은 옥정호다. 운암면 입석리 국사봉 전망대에 오르면 굽이진 호수 한가운데 자리한 붕어섬과 주변 산자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사진=임실군] 2026.09.22 gojongwin@newspim.com

특히 이른 아침 호수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산자락을 감싸는 모습은 옥정호를 대표하는 풍경으로 꼽히며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호수 위 420m 길이의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면 붕어섬 생태공원이 나온다. 섬진강댐 건설로 섬이 된 붕어섬은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생태정원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추석 무렵에는 코스모스와 수변을 따라 펼쳐진 억새가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약 8000㎡ 규모의 구절초 군락도 하얀 꽃물결을 이루기 시작한다.

오는 10월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1만2000여 개의 국화까지 더해지면서 붕어섬의 가을 경관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2만명을 넘어선 임실의 대표 관광명소다. 인근 요산공원과 호숫가를 따라 이어지는 옥정호 물안개길까지 둘러보면 호수와 숲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은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주말에는 운암초등학교와 붕어섬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성수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이국적인 풍경과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또 다른 가족 나들이 명소다. 가을에는 국화 경관까지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산양목장과 동물농장, 놀이시설 등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10월 임실N치즈축제도 예정돼 있어 자연 풍경과 체험, 먹거리를 연계한 가을 여행지로 임실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