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2일 국화 분장대회 참가자를 모집했다.
-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신규 프로그램이다.
- 10팀 본선서 분장·퍼포먼스 겨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에서 나만의 국화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무대에 서는 대회가 열린다.
창원시는 다음달 18일까지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인 국화 분장대회 참가자를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화 분장대회는 '창원과 국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다'를 주제로 국화와 창원의 문화·지역적 특색을 결합해 참가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분장 프로그램이다. 정해진 캐릭터나 의상을 따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창원을 상징하는 요소와 국화를 직접 조합해 자신만의 콘셉트로 표현하도록 기획했다.
접수된 작품은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한다. 본선 팀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분장 의상을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창원과 국화를 소개한다.
최종 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작품 완성도,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 원, 참가상 7명에게 1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과 꽃다발을 수여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단순히 국화를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국화를 소재로 축제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새로운 형식의 분장 대회가 국화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를 창의적으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