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0월부터 11월까지 관광택시 요금을 50% 할인했다
- 기본 4시간 이용요금은 6만 원에서 3만 원으로 낮아졌다
- 군은 관광객 편의와 체류·소비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류시간 증가 및 소비 확대 기대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가을철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요금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남해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남해군 관광택시를 예약·이용하는 관광객에게 기본 이용요금 50%를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남해군 관광택시 기본 이용시간은 4시간이며 행사 기간에는 기존 6만 원에서 3만 원으로 줄어든다. 4시간을 초과해 이용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관광택시는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역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관광객은 여행 일정과 선호도에 따라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해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을 조정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대중교통 접근이 쉽지 않은 관광지를 포함해 주요 명소와 이른바 숨은 관광지까지 비교적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할인 정책으로 가을철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 편의를 높여 지역 내 체류시간과 소비 확대에도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배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