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다음 달 4일 앵강봉서 공연을 연다.
- 하림·안지원·권월이 앵강의 밤 무대에 오른다.
- 음악·조명으로 가을밤 경관 체험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는 앵강봉 전망대가 가을밤, 음악과 빛을 입은 야외 무대로 변신한다.
남해군은 다음 달 4일 오후 6시 앵강공원 앵강봉 전망대에서 싱어송라이터 하림, 안지원, 권월이 출연하는 야외 라이브 공연 '앵강의 밤: 소리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해가 지는 시간대에 변하는 산과 바다의 경관에 음악과 조명을 더해 자연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 장소인 앵강봉 전망대는 돌길을 따라 걸으며 산과 바다, 땅과 하늘이 이어지는 남해 특유의 지형과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군은 지난해 장필순 공연,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프리 오픈 행사를 열어 전망대를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하는 가능성을 점검한 바 있다.
무대에는 '출국', '난치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오른다. 하림은 여행과 자연을 소재로 한 어쿠스틱 공연을 통해 장소의 분위기와 음악을 연결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남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안지원과 권월도 함께 출연해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담은 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군은 외부 아티스트와 지역 음악가가 한 무대에 오르는 구성을 통해 남해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지역 음악 자원을 함께 알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