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10월 7일 체육정책 시민대토론회를 연다.
- 생활체육·전문체육 등 5개 분야 의견을 수렴한다.
- 시민 제안은 체육진흥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양한 분야 논의 정책 반영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체육정책의 다음 방향을 두고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시는 다음 달 7일 오후 1시 30분 부산체육회관 4층 월계관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체육 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과 연계해 전문가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시민, 선수, 체육인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행사는 '부산 체육정책 현재와 미래' 발제와 5개 분야별 시민 대토론회로 약 60분간 진행한다. 분야는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체육산업이다.
세부 주제는 생활체육 '365일 일상이 되는 1인 1체육', 전문체육 '세계로 성장하는 엘리트스포츠', 포용체육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실현', 체육산업 '지역경제를 여는 스포츠산업', 체육시설 '모두가 가깝게 즐기는 체육 인프라'다.
시는 이번 자리를 정책 설명회가 아닌 시민과 체육 현장이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는 관계부서 검토를 거쳐 부산체육진흥 기본계획과 민선9기 부산체육정책 비전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연령, 성별, 거주지역,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참가자 100명을 선정하고 10월 2일 최종 선정자에게 모바일 초대장을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체육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과 현장에 있어야 한다"면서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시설, 스포츠산업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부산 체육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