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의 봉학골정원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조성된 봉학골정원은 지난 7월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 공원은 10만4167㎡ 규모로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11개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다.
푸른 숲과 넓은 잔디광장, 계단식 화단 등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와 잔디광장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중 개방된다. 반려동물도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동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봉학골 지방정원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