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흥군이 21일 장흥-광주 송정역 시외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 금호고속 노선은 하루 2회 왕복하며 KTX 접근성을 높였다.
- 군은 연말까지 시범운행 뒤 정식 운행 여부를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과 광주 송정역을 직접 잇는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며 지역민의 KTX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장흥군은 21일 장흥터미널과 광주 송정역을 연결하는 시외버스가 시범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이 운행하는 이 노선은 하루 2회 왕복하며 장흥에서 송정역까지 약 1시간10분이 걸린다. 장흥터미널 출발은 오전 7시5분과 오후 6시10분이며 송정역에서는 오전 10시10분과 오후 6시에 출발한다.
기존 장흥-광주 시외버스는 광주 학동과 소태역을 거쳐 하루 14회 운행했지만 송정역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은 없어 KTX를 이용하려는 군민들의 불편이 컸다.
특히 그동안 시외버스가 운행하지 않았던 유치면 소재지가 이번 노선의 경유지에 포함되면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연말까지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이용객 수요와 운행 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 정식 운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난해 장흥-인천공항 노선 개통에 이어 두 번째 광역교통망 확충 성과"라며 "군민 이동권 보장과 대도시 접근성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