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10월 공예 3대 행사를 연다.
- 진주목공예전수관 수강생 70여 점을 전시한다.
- 공예명작전과 축제한마당도 시민 참여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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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을 경남 진주에 공예 전시와 체험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진주시는 다음 달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 위상을 알리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3대 공예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진주목공예전수관 수강생 작품전,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으로 구성된다.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는 '2026년 진주목공예전수관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전시 제목은 '결: GRAIN'이다. 현대 서각, 짜맞춤 가구, DIY 가구, 스크롤쏘, 목선반과 CNC, 소가구와 카빙 등 9개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이 1년간 만든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진주소목은 못을 쓰지 않는 짜맞춤 기법과 백동 장식, 옻칠 등을 바탕으로 이어져 온 진주의 대표 목공예다. 이번 전시는 전통 기법을 현대적 시각으로 다시 풀어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철도문화공원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진주시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영남율려'라는 주제로 백자, 금속, 채화, 나전, 누비, 현대 설치 등 공예 작품을 소개한다. 지역 작가 19명을 포함해 모두 3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10월 24일 도슨트 프로그램과 10월 31일 아티스트 토크도 진행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는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이 열린다.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공예품 전시와 체험, 소원등 만들기, 공예품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