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21일 저탄소 대표메뉴를 선보였다.
- 관내 휴게소 5곳서 로컬푸드 활용 메뉴를 선정했다.
- 친환경성·맛 평가해 인증마크를 부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컬 푸드·식물성 식재료 활용 및 조리 과정 에너지·식품 폐기물 축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기며 탄소 저감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내 휴게소별 '저탄소 대표메뉴'를 발굴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저탄소 메뉴는 지역 생산 식재료(로컬 푸드)를 적극 활용하고 식물성 식재료 비율을 높이는 한편 조리 과정에서의 에너지 사용량 감소와 식품 폐기물 저감을 고려해 개발됐다. 이는 지난 4월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관내 휴게소, UN ECOSOC NGO FLML,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와 체결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수도권본부는 출품된 14개 메뉴 중 친환경성, 맛, 상품성, 휴게소별 특색 등을 종합 평가해 대표 저탄소 메뉴를 확정했다. 선정된 메뉴에는 한국저탄소식생활협회의 공식 인증이 부여되며 메뉴판에 인증마크가 표시돼 이용객들이 쉽게 구분하고 선택할 수 있다.
지정된 대표메뉴는 ▲안산휴게소 '제철나물 나또비빔밥'▲평택휴게소 '도토리묵밥'▲화성휴게소(서울방향) '순두부청국장'▲화성휴게소(목포방향) '퓨전 충무김밥'▲매송휴게소(양방향) '양갑조비빔밥' 등이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매일 반복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면서 친환경 저탄소 식생활 문화를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메뉴 확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